이전부터 잉크맨 잉크를 이용하여 정품에 충전하고 있었는데

몇번 충전하고나니 정품 통이 먹통이 되었다. 정품 인식이 되었다 안되었다 하길래

잉크를 추가로 구매하며 잉크맨 무한카트리지로 교체했다

무한카트리지는 정품과 다르게 속이 다 보여서 얼마나 잉크가 남아있는지 확인할 수 있게 되있었다

정품은 얼마나 남았는지 몰라서 자주자주 충전했었는데 편리해보였다

엄청 쉬워보이길래 자신감이 생겨 사용설명서를 읽지 않고 잉크를 그냥 때려넣었다

근데 웬열.... 잉크가 정상적으로 출력이 되지 않았다

잉크맨 고객센터에 전화하니 사용설명서를 안읽고 충전한것이 딱걸렸다....

잉크를 과다충전해서 생긴 문제;;;

고객센터 상담원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

잉크를 조금 빼내고 테스트페이지 3장정도 뽑으니 인쇄가 잘된다

역시 사용설명서가 괜히 있는게 아니구나 싶었던...

결론) 사용설명서대로만 잘충전하면 엄청엄청 쉽고 가성비 높게 출력을 할 수 있다

내가 답답했을텐데도 친절하게 안내해준 잉크맨 상담원께 감사를

잉크맨을 한번 쓰게 된 이상 계속해서 잉크맨을 쓸예정이다

손재주 없는 나도 잘했으므로 다른분들도 쉽게할수있을거라 생각된다 추천추천

잉크다쓰면 또 구매할예정이니 후기 포인트 많이 주면 감사